
작은 체구에 동그란 눈, 부드럽고 풍성한 털을 가진 귀여운 믹스견이 있습니다.
바로 **요키푸(Yorkipoo 또는 Yorkiepoo)**입니다.
요키푸는 일반적으로 요크셔테리어(Yorkshire Terrier)와 토이푸들 또는 미니어처푸들(Poodle) 사이에서 태어난 믹스견입니다.
요크셔테리어의 활발하고 자신감 넘치는 성격과 푸들의 높은 지능이 함께 나타날 수 있으며, 부모견이 모두 비교적 털 빠짐이 적은 편이라 요키푸 역시 털 빠짐이 적은 개체가 많습니다.
하지만 정식으로 표준화된 단일 품종은 아니기 때문에 같은 요키푸라도 크기와 얼굴형, 털의 곱슬 정도, 성격 등이 상당히 다를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요키푸의 특징부터 크기, 외모, 성격, 운동량, 털 관리, 먹이, 건강과 수명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요키푸란?
**요키푸(Yorkipoo)**는 일반적으로 다음 두 견종 사이에서 태어나는 소형 믹스견입니다.
요크셔테리어 × 푸들
푸들 부모로는 주로
- 토이푸들
- 미니어처푸들
이 이용됩니다.
기본적인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이름: 요키푸
- 영문명: Yorkipoo, Yorkiepoo, Yorkie-Poo
- 유형: 믹스견
- 부모견: 요크셔테리어 × 토이 또는 미니어처푸들
- 크기: 소형
- 체중: 약 1.8~6.8kg 정도의 넓은 범위 가능
- 체고: 약 18~38cm 정도
- 털: 직모·웨이브·곱슬 등 다양
- 성격: 영리하고 애정이 많으며 활발한 편
- 운동량: 소형견 중 보통 정도
- 수명: 약 10~15년
PetMD에서는 성견 요키푸의 체고를 약 7~15인치, 체중을 약 4~15파운드로 소개하며, 부모견의 크기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요키푸는 정식 품종일까?
요키푸는 요크셔테리어나 푸들처럼 일정한 품종표준이 확립된 순종견은 아닙니다.
따라서 모든 요키푸가 똑같은 모습으로 성장하지 않습니다.
한 마리는 요크셔테리어처럼
- 얼굴이 작고
- 털이 비교적 곧으며
- 검정·탄 색상이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면 다른 개체는 푸들의 영향을 많이 받아
- 웨이브나 곱슬털
- 조금 긴 다리
- 푸들형 주둥이
- 단색 또는 다양한 털색
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요키푸의 성견 모습을 예상할 때는 이름만 보는 것보다 실제 부모견의 체격과 털, 성격을 확인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요키푸는 어떻게 생겼을까?
요키푸는 일반적으로 작고 귀여운 인상을 가진 소형견입니다.
대표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작은 체구
- 둥글고 짙은 눈
- 검은 코
- 늘어진 귀 또는 반쯤 선 귀
- 부드럽고 풍성한 털
- 웨이브 또는 곱슬털
- 가늘지만 탄탄한 다리
- 길거나 중간 정도의 주둥이
요크셔테리어의 얼굴과 푸들의 웨이브 털이 적절히 섞이면 작은 인형이나 테디베어를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요키푸의 크기
요키푸는 일반적으로 소형견입니다.
그러나 부모 푸들이 토이푸들인지 미니어처푸들인지에 따라 성견 크기 차이가 상당할 수 있습니다.
PetMD가 소개하는 일반적인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체중: 약 4~15파운드, 약 1.8~6.8kg
- 체고: 약 7~15인치, 약 18~38cm
따라서 아주 작은 요키푸도 있고 일반적인 요크셔테리어보다 확실히 큰 개체도 있을 수 있습니다.
토이 요키푸와 미니 요키푸의 차이
공식적으로 정해진 구분은 아니지만 부모 푸들의 크기에 따라 비공식적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토이푸들 계통 요키푸
- 비교적 작은 체구
- 가벼운 체중
- 짧은 다리가 나타날 수 있음
- 작은 집에서도 생활하기 쉬운 편
미니어처푸들 계통 요키푸
- 토이 계통보다 조금 클 수 있음
- 다리가 길어질 수 있음
- 활동량이 조금 더 높게 나타날 가능성
- 체중 역시 더 무거워질 수 있음
단, 믹스견은 유전형질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부모가 작다고 해서 모든 새끼가 반드시 작게 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요키푸의 털
요키푸의 털은 부모견의 영향을 받아 상당히 다양합니다.
대표적으로는
- 요크셔테리어처럼 비교적 곧고 부드러운 털
- 푸들처럼 촘촘한 곱슬털
- 부드러운 웨이브털
- 직모와 곱슬이 섞인 털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요크셔테리어와 푸들 모두 일반적인 이중모 견종과는 털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요키푸 역시 털 빠짐이 상대적으로 적은 개체가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요키푸가 같은 털을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요키푸의 털색
털색 역시 매우 다양합니다.
대표적으로
- 검정
- 갈색
- 탄
- 크림
- 흰색
- 살구색
- 회색
- 은색
- 검정과 탄
- 검정과 흰색
- 갈색과 흰색
- 여러 색이 섞인 조합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요크셔테리어의 블루·탄 계열 색상을 강하게 물려받는 개체도 있고 푸들 계열의 크림·살구·검정 등의 색상이 강하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린 시절과 성견 이후의 털색이 조금 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키푸의 성격
요키푸는 작은 체구에 비해 성격이 매우 활발하고 자신감 있는 개체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애정이 많음
- 사람을 좋아함
- 영리함
- 장난기가 많음
- 호기심이 많음
- 활발함
- 보호자를 잘 따라다님
- 자신감이 강할 수 있음
- 경계심이 있을 수 있음
- 짖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음
요크셔테리어의 당찬 테리어 성향과 푸들의 높은 학습능력이 함께 나타나면서 작은 몸집에 비해 상당히 적극적인 성격을 보일 수 있습니다.
작은 몸에 큰 성격
요키푸를 설명할 때 흔히 어울리는 표현은 **’작은 몸에 큰 성격’**입니다.
요크셔테리어 역시 크기는 작지만 자신감이 강하고 주변환경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견종입니다.
요키푸도 이러한 특징을 물려받으면 자신보다 훨씬 큰 강아지 앞에서도 지나치게 겁먹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감이 지나치면 다른 개에게 무리하게 접근할 수 있으므로 어린 시절 사회화가 중요합니다.
보호자를 많이 따를까?
요키푸는 가족과 강한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개체가 많습니다.
보호자가 집 안에서 이동하면 따라다니거나 소파 옆에서 쉬고, 놀이를 요청하는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관심을 받는 것을 좋아하는 개체가 많아
- 함께 놀기
- 쓰다듬기
- 훈련
- 산책
- 소파에서 쉬기
등의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분리불안이 생길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요키푸는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장시간 혼자 남겨지는 생활이 반복되면 일부 개체에서 분리 관련 불안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 계속 짖기
- 낑낑거리기
- 문 긁기
- 물건 씹기
- 집 안을 계속 돌아다니기
- 배변 실수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PetMD 역시 요키푸를 너무 오래 혼자 두면 분리불안과 반복적인 짖음 등의 행동이 악화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아이와 함께 키울 수 있을까?
적절하게 사회화된 요키푸는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생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우 작은 요키푸는 어린아이의 거친 행동으로 쉽게 다칠 수 있습니다.
특히
-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기
- 강하게 안기
- 귀나 꼬리 잡아당기기
- 등에 올라타기
- 밥 먹을 때 괴롭히기
등의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어린아이와 작은 강아지가 함께 있을 때는 보호자가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강아지와 잘 지낼까?
사회화가 잘 이루어진 요키푸는 다른 강아지와 함께 생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체격 차이가 너무 큰 경우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상대 개가 공격적인 행동을 하지 않더라도 대형견과 격하게 뛰어놀다가 작은 요키푸가 다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 만날 때는 차분한 환경에서 천천히 소개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와도 같이 살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어릴 때부터 고양이와 긍정적인 경험을 하면 함께 생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요크셔테리어는 원래 작은 동물을 쫓는 테리어 계통의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부 요키푸에서는 빠르게 움직이는 동물을 따라가려는 행동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자유롭게 만나게 하기보다 단계적으로 소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키푸는 영리할까?
푸들은 높은 학습능력으로 잘 알려진 견종이고 요크셔테리어 역시 영리한 소형견입니다.
따라서 요키푸도 훈련을 빠르게 배우는 개체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 앉아
- 기다려
- 이리 와
- 엎드려
- 손
- 물건 가져오기
- 노즈워크
- 퍼즐놀이
- 간단한 트릭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훈련은 쉬운 편일까?
요키푸는 영리하지만 반드시 훈련이 쉬운 것만은 아닙니다.
요크셔테리어의 독립적이고 고집스러운 성향을 물려받으면 보호자가 원하는 행동을 이해하면서도 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긍정강화 훈련이 중요합니다.
좋은 방법은
- 작은 간식
- 칭찬
- 장난감
- 짧은 훈련시간
- 반복
- 성공 즉시 보상
등입니다.
일관성과 인내심을 가지고 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짖음은 많은 편일까?
요키푸를 키우기 전에 고려해야 할 특징 중 하나입니다.
요크셔테리어 계통은 주변의 소리와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개체가 많습니다.
요키푸 역시
- 초인종
- 복도 소리
- 낯선 사람
- 다른 강아지
- 보호자 귀가
- 관심을 받고 싶을 때
짖을 수 있습니다.
PetMD에서도 요키푸의 대표적인 관리 포인트 중 하나로 과도한 짖음에 대한 어린 시절 훈련과 충분한 정신적 자극을 강조합니다.
짖음을 줄이려면?
무조건 혼내는 것보다 짖는 원인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심심해서 짖는다면
- 산책
- 노즈워크
- 퍼즐 장난감
- 짧은 훈련
을 늘려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복도 소리에 반응한다면 소리가 들렸을 때 차분하게 있는 순간을 보상하는 방식으로 교육할 수 있습니다.
요키푸의 운동량
요키푸는 작지만 에너지가 상당한 강아지입니다.
건강한 성견이라면 하루 약 30~60분 정도의 신체활동과 놀이가 적당한 경우가 많습니다.
활동에는
- 산책
- 공놀이
- 터그놀이
- 간식 찾기
- 노즈워크
- 퍼즐게임
- 복종훈련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산책은 하루 몇 번이 좋을까?
한 번에 1시간씩 걷기보다 작은 강아지에게는 짧은 산책을 나누는 방법도 좋습니다.
예를 들면
아침 20~30분 + 저녁 20~30분
정도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와 건강상태, 날씨에 따라 운동량은 조절해야 합니다.
어린 강아지나 노령견에게 성견과 똑같은 운동량을 요구해서는 안 됩니다.
실내 놀이도 운동이 될까?
그렇습니다.
요키푸는 작은 체격 덕분에 실내에서도 상당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 공 가져오기
- 장난감 숨기기
- 터그놀이
- 간식 찾기
- 퍼즐피더
- 트릭훈련
등이 좋은 활동이 됩니다.
특히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는 실내 두뇌놀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에서 키우기 좋을까?
요키푸는 작은 체구와 적당한 운동량 때문에 아파트 생활에도 비교적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실내 놀이로 일부 운동량을 충족시킬 수도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짖음입니다.
공동주택에서는 초인종이나 복도소리에 과도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어린 시절부터 교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분한 운동과 훈련을 제공한다면 작은 주거공간에서도 생활할 수 있는 믹스견입니다.
털 빠짐은 적을까?
요키푸는 일반적으로 털 빠짐이 적은 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크셔테리어와 푸들 모두 비교적 털 빠짐이 적은 견종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푸들의 곱슬털을 강하게 물려받은 개체는 집 안에 떨어지는 털이 상당히 적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요키푸의 털 특성이 똑같지는 않습니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키워도 될까?
‘털 빠짐이 적다’와 ‘알레르기를 전혀 일으키지 않는다’는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완전히 저알레르기성인 개는 없습니다.
사람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은
- 피부 각질
- 침
- 소변
- 피지
등에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알레르기가 있다면 입양 전에 실제 요키푸와 충분한 시간을 보내며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털 관리는 쉬울까?
털이 적게 빠진다고 해서 관리가 쉬운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웨이브나 곱슬털을 가진 요키푸는 빠진 털이 밖으로 떨어지지 않고 털 사이에 남으면서 쉽게 엉킬 수 있습니다.
특히
- 귀 뒤
- 겨드랑이
- 목
- 가슴
- 배
- 다리 안쪽
- 꼬리 주변
을 꼼꼼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빗질은 얼마나 자주 해야 할까?
털이 길고 곱슬거린다면 매일 또는 거의 매일 빗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PetMD에서도 요키푸의 웨이브·곱슬털은 쉽게 엉킬 수 있어 꾸준한 빗질을 권장합니다.
털을 짧게 유지하는 경우에는 관리 빈도를 줄일 수 있지만 피부 가까이 엉킨 부분이 없는지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미용은 얼마나 자주 할까?
털의 길이와 스타일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정기적인 전문미용이 도움이 됩니다.
PetMD에서는 대략 4~6주 간격의 전문미용을 권장하는 수의사 의견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목욕 역시 필요하지만 너무 자주 씻기기보다 피부와 털 상태에 맞게 조절해야 합니다.
귀 관리
요키푸의 귀는 개체에 따라
- 늘어지거나
- 반쯤 서거나
- 비교적 세워진 형태
등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늘어진 귀와 귀 주변의 풍성한 털을 가진 개체는 내부에 습기가 차기 쉬울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 냄새
- 붉어짐
- 분비물
- 반복적인 귀 긁기
- 머리 흔들기
치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요키푸처럼 작은 강아지는 치주질환 위험이 높은 편입니다.
작은 턱 안에 치아가 촘촘하게 자리 잡기 때문에 치태와 치석이 쉽게 쌓일 수 있습니다.
PetMD 역시 치주질환을 요키푸에서 특히 신경 써야 하는 건강문제 중 하나로 소개합니다.
가능하다면 매일 반려견 전용 칫솔과 치약으로 양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키푸의 먹이
요키푸에게 특별한 전용 음식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나이와 체중, 활동량에 맞는 완전균형 반려견 사료를 선택하면 됩니다.
급여량을 결정할 때는
- 나이
- 현재 체중
- 활동량
- 중성화 여부
- 체형
- 건강상태
를 함께 고려합니다.
간식을 지나치게 많이 주면 작은 체구에서는 체중이 빠르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식사를 자주 해야 할까?
아주 어린 소형견 강아지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 어렵기 때문에 식사를 여러 번 나누어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체구가 매우 작은 어린 강아지는 저혈당 위험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PetMD에서는 어린 요키푸에게 초기에는 하루 여러 번의 작은 식사를 제공하고 성장하면서 식사 횟수를 줄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정확한 양과 횟수는 강아지의 나이와 체중에 따라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요키푸의 건강
요키푸는 믹스견이지만 부모견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유전적 질환을 물려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확인할 수 있는 문제에는
- 치주질환
- 슬개골 탈구
- 기관허탈
- 눈 질환
- 갑상선질환
- 당뇨병
- 쿠싱증후군
등이 있습니다.
물론 모든 요키푸에게 이러한 질환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슬개골 탈구란?
슬개골 탈구는 무릎뼈가 정상적인 위치에서 벗어나는 질환입니다.
소형견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납니다.
다음과 같은 행동이 반복된다면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갑자기 한쪽 뒷다리를 듦
- 걷다가 몇 걸음 깡충거림
- 계단을 싫어함
- 점프를 꺼림
- 뒷다리를 불편해함
체중을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도 무릎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기관허탈이란?
소형견에서 주의할 수 있는 또 다른 문제는 기관허탈입니다.
기관을 이루는 연골이 약해지면서 기도가 납작해질 수 있는 질환입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 마른기침
- 거위 우는 것 같은 기침
- 흥분할 때 심해지는 기침
- 운동 후 기침
- 호흡 불편
등입니다.
기관에 압력을 줄이기 위해 목줄보다 가슴 하네스를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눈 건강도 확인해야 한다
요키푸는 부모 계통에서 일부 눈 질환의 위험을 물려받을 수 있습니다.
그중에는
- 진행성 망막위축(PRA)
- 백내장
등이 있습니다.
평소 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다면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물건에 자주 부딪힘
- 어두운 곳을 무서워함
- 눈이 뿌옇게 보임
- 눈을 자주 비빔
- 충혈
내분비 질환
나이가 들면서 일부 요키푸에서는
- 갑상선기능저하증
- 당뇨병
- 쿠싱증후군
같은 내분비질환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 물을 갑자기 많이 마심
- 소변량 증가
- 이유 없는 체중 변화
- 활동량 감소
- 피부와 털 상태 변화
등이 지속된다면 수의사 진료가 필요합니다.
요키푸의 수명
요키푸의 평균적인 기대수명은 약 10~15년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실제 수명은
- 유전
- 부모견의 건강
- 적정 체중
- 식단
- 치아관리
- 운동
- 생활환경
- 예방접종
- 정기 건강검진
등의 영향을 받습니다.
건강관리가 잘 이루어진 소형견은 10대 중반까지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키푸와 요크셔테리어의 차이
요크셔테리어
- 순종견
- 매우 작은 체구
- 길고 비교적 곧은 털
- 전형적인 블루·탄 색상
- 자신감 있고 활발한 테리어 성향
- 털 관리가 많이 필요함
요키푸
- 요크셔테리어 × 푸들 믹스
- 체격의 변이가 큼
- 웨이브·곱슬털 가능
- 털색이 다양함
- 푸들의 높은 학습능력을 물려받을 수 있음
- 외모를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려움
요키푸와 푸들의 차이
푸들
- 촘촘한 곱슬털
- 털 빠짐이 비교적 적음
- 높은 학습능력
- 활동적
- 토이·미니어처·스탠더드 등 크기 차이가 있음
요키푸
- 대부분 소형
- 얼굴이 요크셔테리어형으로 나타날 수 있음
- 직모부터 곱슬까지 다양
- 테리어 특유의 당찬 성격 가능
- 부모견에 따라 크기와 외모 차이가 큼
요키푸와 말티푸의 차이
두 종류 모두 작은 푸들 믹스견이라 상당히 비슷해 보일 수 있습니다.
요키푸
- 요크셔테리어 × 푸들
- 검정·탄·회색 계열 털 가능
- 테리어의 당찬 성향이 나타날 수 있음
- 경계 짖음이 나타날 가능성
말티푸
- 말티즈 × 푸들
- 흰색·크림·살구색 계열이 흔함
- 부드러운 반려견 성향 가능
- 작은 체구
다만 믹스견이기 때문에 실제 개체에서는 외형과 성격이 상당히 겹칠 수 있습니다.
요키푸와 쉬푸의 차이
요키푸
- 요크셔테리어 × 푸들
- 활발하고 당찬 테리어 성향 가능
- 비교적 날씬한 체형 가능
- 검정·탄 등의 색상 가능
쉬푸
- 시추 × 푸들
- 얼굴이 더 둥글고 주둥이가 짧을 수 있음
- 시추의 느긋한 성격 가능
- 풍성하고 부드러운 털
두 믹스견 모두 개체별 차이가 커 외모만 보고 완벽하게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요키푸의 장점
요키푸가 반려견으로 관심을 받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작은 체구
- 귀여운 외모
- 영리한 개체가 많음
- 사람과 유대관계를 잘 형성할 수 있음
- 비교적 적당한 운동량
- 아파트 생활 가능
- 다양한 털색
- 털 빠짐이 적을 가능성
- 훈련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음
키우기 전에 고려할 점
반대로 다음과 같은 부분은 미리 생각해야 합니다.
- 작은 몸에 비해 활동적임
- 짖음이 많아질 수 있음
- 혼자 있는 것을 힘들어할 수 있음
- 털이 쉽게 엉킬 수 있음
- 정기적인 미용 필요
- 치아관리가 매우 중요함
- 슬개골 탈구 가능성
- 기관허탈 가능성
- 어린 개체는 낙상과 충격에 주의
- 외모와 성격을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려움
요키푸의 흥미로운 특징
요키푸에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요크셔테리어와 푸들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작은 믹스견입니다.
둘째, 같은 요키푸라도 약 2kg에 가까운 작은 개체부터 6kg 이상 되는 개체까지 체격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
셋째, 털은 요크셔테리어처럼 곧게 자랄 수도 있고 푸들처럼 곱슬거릴 수도 있습니다.
넷째, 작은 체구와 달리 활동량과 자신감이 상당히 높은 개체가 많습니다.
다섯째, 영리하기 때문에 트릭훈련과 퍼즐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섯째, 요크셔테리어의 경계심을 물려받으면 작은 몸으로 집을 지키려는 것처럼 적극적으로 짖기도 합니다.
일곱째, 아파트 생활에도 적응할 수 있지만 짖음교육이 중요합니다.
여덟째, 털 빠짐은 적을 수 있지만 오히려 엉킴 때문에 자주 빗질하고 정기적으로 미용해야 합니다.
아홉째,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장시간 혼자 있는 생활에는 잘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열째, 평균적인 수명은 약 10~15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요키푸(Yorkipoo)**는 일반적으로 요크셔테리어와 토이 또는 미니어처푸들 사이에서 태어난 소형 믹스견입니다.
작은 체구와 귀여운 얼굴, 부드러운 웨이브 또는 곱슬털을 가질 수 있으며 요크셔테리어의 당찬 성격과 푸들의 높은 지능을 함께 물려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체중은 개체에 따라 약 1.8~6.8kg 정도로 상당한 차이가 날 수 있으며, 털의 형태와 색상 역시 매우 다양합니다.
성격은 대체로 애정이 많고 활발하며 사람과 교류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경계심이 강하거나 짖음이 많은 개체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루 약 30~60분 정도의 산책과 놀이, 노즈워크와 훈련 같은 정신적 자극을 제공하면 작은 아파트에서도 충분히 생활할 수 있습니다.
털은 비교적 적게 빠질 수 있지만 웨이브와 곱슬털이 쉽게 엉키므로 꾸준한 빗질과 정기적인 미용이 필요합니다.
또한 작은 체구 때문에 치주질환과 슬개골 탈구, 기관허탈 등에 신경 써야 하며 적정체중 유지와 정기적인 건강검진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요키푸는 단순히 작고 귀여운 강아지가 아니라 작은 몸속에 테리어의 당찬 성격과 푸들의 영리함, 사람을 좋아하는 애정 어린 성향이 함께 들어갈 수 있는 활발한 소형 믹스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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